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롱 다크/지역 (문단 편집) ==== 버려진 탄광(Abandoned Mine) ==== 교도소 북쪽에 위치한 탄광. 스토리모드에서 격발장치를 구했던 그 탄광이다. 생존모드에서는 탄광앞의 구름다리가 무너져있고 탄광도 이곳저곳 헐어있다. 광산쪽으로 가기위해서는 풀스 코너에서 진입시 암벽등반을 세번이나 오르내려야해서 피로도 관리를 해주는게 좋다. 게다가 계곡쪽에는 늑대도 몇마리 있어서 맘놓고 다니기에 좋지 못한 곳이니 서두르자. 암벽등반을 두 번 오르고 계속 북쪽으로 이동하면 마지막 전망대 지역에 도착할 수 있다. 이름의 의미도 그렇고 그레이트베어에서 가장 나중에 발견된 탄광으로 보인다. 탄광 내부에 들어가면 계단아래 열려있는 창고가 있는데, 폭발장치가 고정으로 드랍된다. 많다면 4개까지 드랍되니 꼭 챙겨가는게 좋다. 계단 앞쪽 주 진입로는 무너져서 목재테이블이 보이는 곳까지만 수색하면 끝이다. 화살재료가 테이블위에 놓여있으니 집어가자. 광산 안쪽은 출입계단 기준 좌측을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총 지상 1층과 지하 1,2층으로 이뤄져 있다. 중간중간 물웅덩이가 있으니 밟지않게 조심해서 이동해야 한다. 나무다리가 옆쪽에 갈림길이 있긴하지만 지하2층과 연결된 엘리베이터쪽은 처음 방문시에는 엘리베이터가 내려가 있어 타고 내려갈 수 없으니 무시하고 목재다리 따라서 쭉 이동하자. 계속 들어가다보면 락커와 철재선반이 있는 크랭크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할 수 있다. 이곳에 엘리베이터 조작용 크랭크를 얻었다면 엘리베이터 사용이 가능해진다. 엘리베이터에서 유독가스 경고문을 지나면 공기정화용 밸브가 아직 작동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 지나가며 정화 밸브를 돌려둔 곳은 멀쩡하니 질식걱정은 안해도 괜찮지만 나무 문 뒤쪽 통로는 여전히 유독가스가 나와 질식해서 '''즉사'''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참고로 서바이벌 모드 에서는 밸브 핸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직 남은 독가스 구간은 무게를 비우고 최대한 빨리 뛰어서 해결을 보아야 되며, 따라서 지하로 내려오기 전에 무게를 비워두고 뛸 준비를 해야된다. 가스를 뚫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캐비넷에 패스워드 메모가 있으며, 옆에 채굴 목적으로 뚫어 놓은 것으로 추측 되는 커다란 구멍이 있는데, 나무 판자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확률적으로 MRE 하나가 드랍되며, 좀 더 아래로 가면 화약 한 통이 확정적으로 드랍된다. 여담으로, 이 구멍에 떨어지면 '''즉사'''하니 정말정말 조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